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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전후 우크라이나에 영국군을 파병하는 방안은 의회 표결을 거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타머 총리는 현지 시간 7일 하원의 총리 질의 응답에서, 전날 프랑스·우크라이나 정상과 함께 전후 우크라이나 안보를 위한 병력 배치 의향서에 서명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파병 규모에 대해서는 영국의 군사 계획에 부합하게 결정될 것이라며 그 문제도 휴전 후 의회에서 다루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스타머 총리는 파견되는 영국군이 우크라이나군의 억지 작전을 지원하고 군 거점 지역을 조성해 보호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스타머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파리에서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를 마친 뒤, 휴전 후 우크라이나에 유럽 주도의 다국적군을 배치하는 내용의 의향서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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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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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머 총리는 파견되는 영국군이 우크라이나군의 억지 작전을 지원하고 군 거점 지역을 조성해 보호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스타머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파리에서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를 마친 뒤, 휴전 후 우크라이나에 유럽 주도의 다국적군을 배치하는 내용의 의향서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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