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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한 중국 국민의 호감도가 높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칭화대 전략안보연구센터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중국인의 국제 안보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과 11월 중국 본토 18세 이상 국민 2천 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5점 만점에 2.61로, 전년도 조사 때의 2.10에서 0.51점 높아졌습니다.
2023년 첫 조사 때 2.60에서 2024년 2.10으로 낮아졌다가 지난해 상승한 것으로, 두 나라 관계 회복 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조사 대상 주요 나라 중 러시아에 대한 호감도가 3.48로 가장 높고, 다카이치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갈등을 빚는 일본의 호감도는 1.90으로 가장 낮아 3년 연속 최하위였습니다.
미국에 대한 호감도는 2023년 2.19에서 2024년 1.85로 낮아졌다가 지난해 2.38로 상승했습니다.
’지난 1년간 미-중 관계가 개선됐다’는 응답도 2024년 8.1%에서 지난해 20.3%로 크게 높아졌지만, 미국의 대중 전략 핵심이 ’중국의 발전과 부상을 억제하려는 것’이라는 답이 78.8%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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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종욱 (jw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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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첫 조사 때 2.60에서 2024년 2.10으로 낮아졌다가 지난해 상승한 것으로, 두 나라 관계 회복 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조사 대상 주요 나라 중 러시아에 대한 호감도가 3.48로 가장 높고, 다카이치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갈등을 빚는 일본의 호감도는 1.90으로 가장 낮아 3년 연속 최하위였습니다.
미국에 대한 호감도는 2023년 2.19에서 2024년 1.85로 낮아졌다가 지난해 2.38로 상승했습니다.
’지난 1년간 미-중 관계가 개선됐다’는 응답도 2024년 8.1%에서 지난해 20.3%로 크게 높아졌지만, 미국의 대중 전략 핵심이 ’중국의 발전과 부상을 억제하려는 것’이라는 답이 78.8%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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