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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발생한 홍콩 고층 아파트 단지 화재 참사 사망자가 146명, 실종자는 40여 명으로 파악됐다고 홍콩 당국이 밝혔습니다.
홍콩 경찰은 오늘 오후 5시 브리핑에서 화재가 난 홍콩 북부 타이포의 아파트 단지 추가 수색 결과, 전날까지 128명으로 집계된 사망자 숫자가 146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부상자는 79명으로 파악됐고 실종자는 4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홍콩 경찰 관계자는 "사망자가 더 많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어제까지 150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다고 했는데, 실종자가 40여 명으로 감소한 데 대해서는 사망자 92명과 부상자 37명이 실종자 명단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콩 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7개 동 가운데 4개 동에서 수색을 마쳤고, 한 동에 대한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피해자 신원 확인팀 관계자는 아파트 내부와 계단, 옥상 등에서 시신이 발견됐으며 자연광이 있어도 밝기가 부족해 수색팀이 헤드라이트와 손전등에 의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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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 관계자는 "사망자가 더 많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어제까지 150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다고 했는데, 실종자가 40여 명으로 감소한 데 대해서는 사망자 92명과 부상자 37명이 실종자 명단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콩 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7개 동 가운데 4개 동에서 수색을 마쳤고, 한 동에 대한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피해자 신원 확인팀 관계자는 아파트 내부와 계단, 옥상 등에서 시신이 발견됐으며 자연광이 있어도 밝기가 부족해 수색팀이 헤드라이트와 손전등에 의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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