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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칭더 타이완 총통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중국의 타이완 공격을 단념시킬 경우 노벨평화상 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타이완 총통부는 라이 총통이 최근 미국 보수성향 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는 10일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발표 예정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평화 중재로 올해 전 세계에서 7개 전쟁이 종식됐다고 주장하는 등 노벨평화상 수상 의지를 피력해왔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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