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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EU가 올해 2분기 사상 처음으로 러시아에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유로뉴스는 유럽통계기구 유로스타트 자료를 인용해 올해 2분기 EU의 대러시아 수출액이 75억 유로, 수입액은 70억 유로로 5억 유로(약 8,131억 원)의 소폭 흑자를 봤다고 전했습니다.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2년 이후 EU가 러시아를 상대로 흑자를 기록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U와 러시아의 교역량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2022년 1분기 819억 유로에서 올해 2분기 145억 유로로 82% 감소했습니다.
전쟁 전까지 러시아는 EU의 주요 교역 상대국이었지만 전쟁 발발 직후부터 지난달까지 18차례에 걸쳐 각종 수출입 제한을 포함한 제재 패키지를 채택하면서 교역량이 급감했습니다.
특히 에너지 부문을 러시아의 전쟁 자금줄로 지목하고 원유가격 상한제 등으로 제재를 집중하면서 무역적자가 대폭 줄었습니다.
에너지 부문에서 EU의 대러시아 무역적자는 2022년 2분기 428억 유로에서 올해 2분기 42억 유로로 90% 감소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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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와 러시아의 교역량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2022년 1분기 819억 유로에서 올해 2분기 145억 유로로 82% 감소했습니다.
전쟁 전까지 러시아는 EU의 주요 교역 상대국이었지만 전쟁 발발 직후부터 지난달까지 18차례에 걸쳐 각종 수출입 제한을 포함한 제재 패키지를 채택하면서 교역량이 급감했습니다.
특히 에너지 부문을 러시아의 전쟁 자금줄로 지목하고 원유가격 상한제 등으로 제재를 집중하면서 무역적자가 대폭 줄었습니다.
에너지 부문에서 EU의 대러시아 무역적자는 2022년 2분기 428억 유로에서 올해 2분기 42억 유로로 90%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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