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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5일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백악관 당국자가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25일 워싱턴DC에서 만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고, 25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과 업무 오찬을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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