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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이스라엘군 인질-팔 수감자 전원 맞교환 준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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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이스라엘군 인질-팔 수감자 전원 맞교환 준비돼"
하마스가 인질로 잡고 있는 이스라엘 군인 전원을 이스라엘에 있는 팔레스타인 수감자 전원과 맞교환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하마스 고위급 인사인 바셈 나임은 하마스가 6일간의 교전 중지 후 현지 시간 30일 오전 끝나는 일시휴전을 연장하기 위해 어려운 협상을 벌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나임은 또 "우리는 중재자들과 함께 영구 휴전을 협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마스와 가까운 한 소식통은 하마스가 일시 휴전을 나흘 연장하고 더 많은 이스라엘 인질을 석방할 용의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AFP통신은 하마스가 이스라엘 군인 인질들을 중요한 협상 카드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에 있는 팔레스타인 수감자는 7천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2011년 이스라엘 군인 1명과 수감자 1천여 명을 맞교환하기도 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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