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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0대 남성, 차로 의회 바리케이드 돌진 후 극단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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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0대 남성, 차로 의회 바리케이드 돌진 후 극단적 선택
현지시간 14일 새벽 미국 워싱턴DC 연방 의사당 인근에서 20대 남성이 의회 바리케이드를 들이받은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일요일인 이날 새벽 4시쯤 한 차량이 의사당 인근에서 차량 진입을 막기 위해 설치된 바리케이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한 남성이 차량에서 내려 의사당을 향해 걷기 시작했고, 차량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이 접근하자 허공을 향해 몇 발의 총을 쐈고, 경찰이 더 가까이 다가오자 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 남성은 델라웨어주에 거주하는 29세 리처드 요크 3세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요크의 행동이 의원들을 목표로 삼은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면서도 동기 등을 파악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다른 부상자가 없고 경찰도 대응 사격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상순 (s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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