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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펠로시 타이완 방문으로 통일 대업 확고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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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펠로시 타이완 방문으로 통일 대업 확고히 추진"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타이완만 방문에 대해 "통일 대업을 확고히 추진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현지 시각 11일 왕 부장이 최근 한국, 몽골, 네팔 외교장관을 각각 만난 자리에서 타이완 해협 정세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왕 부장은 "타이완만 해협의 정세가 여전히 변화하고 있다"며 위험 동향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미국이 실패를 달가워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 세력을 규합해 불을 붙이고 기름을 부으며 지역에 군사 배치를 확대해 정세를 격화시켜 새로운 위기를 만들려고 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 부장은 특히 "일부 국가의 정치인들이 옳고 그름을 보지 않고 떠들며 이 기회에 정치적 이익를 얻으려고 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며 "이것은 중국과 교류하는 정치적 기반을 심각하게 파괴하고 유엔 헌장과 전후 국제 체계를 심각하게 교란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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