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中, 군함서 찍은 타이완 초근접 사진 공개

실시간 주요뉴스

중국이 자국 군함이 타이완의 해안선과 산맥이 보일 정도까지 가까이 접근했음을 알리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관영 통신 신화사는 5일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가 타이완 주변 해역에서 '실전화 훈련'을 하는 중에 중국 군함에 승선한 병사가 망원경으로 타이완 쪽을 바라보는 모습을 찍은 것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타이완 호위함 란양호와 그 너머로 타이완의 해안선과 산맥 윤곽이 육안으로도 식별될 만큼 선명하게 보입니다.

또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중국군 전투기 조종사들이 타이완 해안선과 중부 산맥을 볼 수 있을 만큼 타이완에 근접해 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은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 이후 타아왼을 사방에서 포위하는 형태의 대규모 무력시위를 벌이면서 자국민과 타이완을 상대로 한 선전전과 심리전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YTN 이동헌 (dh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