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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DC, 원숭이두창 확산세에 긴급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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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DC, 원숭이두창 확산세에 긴급상황실 가동
미국에서 원숭이두창이 확산세를 보이면서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긴급상황실을 가동했습니다.

CDC는 앞으로 긴급상황실을 통해 원숭이두창에 대응할 인력과 자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DC에는 현지시각 29일 기준으로 29개 주에서 351명이 원숭이두창 확진자로 보고됐습니다.

주별로 보면 캘리포니아주가 80명으로 가장 많았고, 뉴욕주가 72명, 일리노이주 46명 순입니다.

전염병학자인 에릭 페이글-딩은 오는 8월까지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전 세계에서 1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세계보건기구 WHO에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YTN 김형근 (h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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