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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감독 "송강호 수상 기뻐"...한일 영화 교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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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감독 "송강호 수상 기뻐"...한일 영화 교류 기대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자신의 영화 '브로커'로 배우 송강호 씨가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것에 대해 축하와 함께 한일 영화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했습니다.

고레에다 감독은 칸 영화제 시상식 후 일본 취재진을 만나 송강호 씨에 대해 "이번 작품의 중요 인물이었고 팀 리더였다"며 수상을 기뻐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수상작 '브로커'는 고레에다 감독이 연출한 첫 한국 영화입니다.

또 이번 칸 영화제에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과 시상식 후 얘기를 나눴다고 전하면서 "한일 간 스태프와 배우가 교류하면 서로 배울 것이 많을 것이고 거기서 또 새로운 것이 생겨날 것"이라며 양국 영화 교류에도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고레에다 감독은 지난 2013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에 이어 지난 2018년 '어느 가족'으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일본 영화계의 대표적 감독입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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