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드리언 퓨런 남아공 국립전염병연구소, NICD 소장은 이 시점에서 원숭이두창 대량 백신 접종을 할 필요가 없다면서 유행병학 관점에서 조사할 것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NICD의 이머징동물원성 및기생충질병센터 소속인 재클린 웨이어도 아프리카 바깥의 원숭이두창 발병은 장소만 달리하고 있을 뿐 지금까지 보지 못한 어떤 것이나 낯선 것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원숭이두창은 서부와 중부 아프리카 일부에서 발생해온 풍토병으로서 보통 가벼운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YTN 이상순 (s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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