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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안보 수장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분열시키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라리자니는 현지시간 7일 이란 국영 TV에서 방영된 사전 녹화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쟁점은 이란의 근본적인 해체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이 베네수엘라와 같을 것으로 인식하고, 공격하면 상황이 끝나리라 믿었지만 이제 그들은 함정에 빠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란 전쟁 개입설이 도는 쿠르드족을 향해서도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라리자니는 현재 이란 군사·안보 총괄권을 가진 과도기 실권자로, 이란 최고지도자 후보군 중 한 명으로 거론돼왔습니다.
특히 이번 공습 전 하메네이로부터 국가 운영 업무를 위임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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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란 전쟁 개입설이 도는 쿠르드족을 향해서도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라리자니는 현재 이란 군사·안보 총괄권을 가진 과도기 실권자로, 이란 최고지도자 후보군 중 한 명으로 거론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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