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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항모, 타이완·일본 부근 해역서 20여 일 훈련...최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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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항모, 타이완·일본 부근 해역서 20여 일 훈련...최장기
중국이 최근 타이완과 일본 부근 해역에서 역대 최장기인 20여 일 동안 항공모함을 동원해 원양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관변 매체인 글로벌타임스는 이같이 전하면서, 이번 훈련이 타이완 문제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잠재적 개입에 맞서 중국의 대응 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글로벌타임스는 또 이번 훈련이 서태평양지역에서 실시된 중국군의 항모 훈련 가운데 가장 길고 전투기 출격에 집중된 것이었으며, 전투기가 300번 넘게 출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훈련에 참가한 랴오닝함은 물론 구축함과 호위함 등 모두 8척이 오키나와 인근의 미야코 해협을 통과해 중국 쪽으로 돌아왔고 현재 훈련은 종료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계열 매체인 글로벌타임스는 이번 훈련이 타이완 동쪽과 일본 남쪽 해역에서 실시됐으며 이곳은 타이완에 대한 미국이나 일본의 병력 증원을 차단할 수 있는 장소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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