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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시간뉴스] "대규모 광란 파티서 원숭이두창 퍼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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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된 지 43일 만인 어젯밤 결국 자진 사퇴했습니다. 인사청문회 등을 통해 자신과 자녀들에 대한 의혹이 허위라는 게 밝혀졌지만, 국민 눈높이에 부족했다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주도로 출범한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IPEF에서 한국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PEF 참여는 우리나라의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이라며 중국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건 합리적이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 6·1 지방선거,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8일 앞두고 여야는 지지층 결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격전지인 경기지사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는 상대 상대 후보에게 제기되는 의혹을 부각하며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 개편 시기를 애초 알려진 올해 하반기에서 다음 달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임대차 3법 시행 2년이 다가오면서 하반기 전·월세 시장 불안에 대비해 관련 대책도 함께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 어제저녁 20대 남성이 자신을 왜 안 만나주느냐며 연인 사이였던 또래 여성을 살해했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 최근 세계 곳곳에서 확산하고 있는 원숭이두창은 유럽에서 열린 두 차례 대규모 광란의 파티에서 퍼진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유럽과 북미에서 원숭이두창 확산은 억제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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