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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바이든 삼성 방문, 한미동맹서 美가 얻는 이익 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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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바이든 삼성 방문, 한미동맹서 美가 얻는 이익 방증"
미국 백악관은 오늘 방한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기 평택 삼성전자 평택 공장 방문 일정과 관련해 한미 동맹으로 미국이 얻는 경제적 이익을 부각했습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방문한 평택 공장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시에 건립 중인 새 공장의 모델이라고 소개하고, 테일러 시의 삼성전자 공장은 고임금 일자리 3천 개를 창출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테일러 시에 170억 달러, 약 20조 원을 투자해 신규 파운드리 공장을 짓겠다는 계획입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의 삼성 방문은 한미 동맹이 미국 제조업 투자와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고 미국 중산층을 위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평택 캠퍼스 방문은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바이든 대통령이 윤 대통령과 함께 하는 첫 일정일 정도로 백악관 역시 상당한 신경을 쏟은 행사입니다.

백악관의 이날 발표는 과거 국방·안보에 주안점을 뒀던 한미동맹이 경제 분야로 확대되면서 미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데 방점이 있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YTN 김진호 (j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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