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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장중 폭등세를 보였으나 이후 오름폭을 빠르게 축소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 WTI 가격은 전장보다 71센트 오른 배럴당 92.8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가격은 장중 9% 이상 오르며 배럴당 100.54달러까지 치솟았는데, WTI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2014년 이후 처음입니다.
브렌트유 4월물 가격도 장중 한때 105.75달러까지 치솟았으나 마감 시점에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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