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중국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 탄소배출 중립을 통해 친환경 그린 올림픽을 구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왕진난 중국 생태환경부 환경기획원장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동계올림픽에서 탄소 중립을 구현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했다"며 "베이징 올림픽은 처음으로 탄소 중립 동계올림픽이 됐다"고 밝혔다고 인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은 새로 경기장을 짓는 대신 기존 경기장을 활용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각 경기장을 친환경 기준 따라 리모델링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빙상 경기장의 경우 신형 이산화탄소 냉각제를 사용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경기장 내 모든 에너지는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또 올림픽 기간 사용된 차량의 85%가 청정에너지 차량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왕 원장은 "비록 올림픽 기간 줄인 탄소 배출량이 중국의 전체 탄소 배출량에 비하며 작은 규모지만 앞으로의 활동에서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게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왕진난 중국 생태환경부 환경기획원장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동계올림픽에서 탄소 중립을 구현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했다"며 "베이징 올림픽은 처음으로 탄소 중립 동계올림픽이 됐다"고 밝혔다고 인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은 새로 경기장을 짓는 대신 기존 경기장을 활용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각 경기장을 친환경 기준 따라 리모델링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빙상 경기장의 경우 신형 이산화탄소 냉각제를 사용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경기장 내 모든 에너지는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또 올림픽 기간 사용된 차량의 85%가 청정에너지 차량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왕 원장은 "비록 올림픽 기간 줄인 탄소 배출량이 중국의 전체 탄소 배출량에 비하며 작은 규모지만 앞으로의 활동에서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게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