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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완화한 가운데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오늘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장보다 2.22% 오른 27,460.4에 장을 마감하면서 아시아 주요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호주 ASX200지수는 1.08%, 홍콩 항셍지수는 1.33%까지 올랐으며 중국 상하이지수도 0.57% 상승했습니다.
아시아 증시 지표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아시아태평양 (일본 제외) 지수도 1% 이상 올랐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사태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시간 16일 공개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 내용에 관심이 쏠립니다.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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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크라이나 사태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시간 16일 공개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 내용에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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