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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위기가 고조되면서 안전자산인 금값이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금 현물가격은 싱가포르 시장에서 오늘 한때 1온스에 천 878달러, 우리 돈으로 225만 원을 기록해 지난해 6월 이후 장중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관계자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에 투자하고 있다며, 천 900달러 선까지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습니다.
YTN 호준석 (june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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