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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이번 달 들어 중국과 화물 열차를 통한 국경 교역을 재개한 데 이어 북중 간 온라인 무역 박람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중국의 대외무역 관련 단체인 국제상회는 최근 홈페이지에, 북한과의 '국제상품무역 디지털 전람회'를 오는 4월에 개막할 예정이라고 공지했습니다.
중국 국제상회는 공지에서 4월 28일부터 두 달 동안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무역 박람회에, 북한 기업 150개와 중국 기업 200곳의 참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북한에 대한 직접 투자는 아직 이르다면서, 우선 무역 협력을 진행하자고 권고해, 당분간 상품 교역의 확대에 치중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박람회 주관사인 중국국제상회는 국무원의 승인을 받은 단체로 회원사가 30만 개에 이르며, 북한 측에서는 대외무역성 산하 국제전람사가 공동 주관사로 나섰습니다.
북중 온라인 무역 박람회의 전시 예상 품목은 주로 가정 용품과 식품, 건자재, 전자전기 제품 그리고 농업과 의료보건 설비 등이며, 안보리 제재 대상 품목은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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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북한에 대한 직접 투자는 아직 이르다면서, 우선 무역 협력을 진행하자고 권고해, 당분간 상품 교역의 확대에 치중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박람회 주관사인 중국국제상회는 국무원의 승인을 받은 단체로 회원사가 30만 개에 이르며, 북한 측에서는 대외무역성 산하 국제전람사가 공동 주관사로 나섰습니다.
북중 온라인 무역 박람회의 전시 예상 품목은 주로 가정 용품과 식품, 건자재, 전자전기 제품 그리고 농업과 의료보건 설비 등이며, 안보리 제재 대상 품목은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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