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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인근 의문사한 한국계 가족 열사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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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인근 의문사한 한국계 가족 열사병 사망"
올여름 미국 서부의 한 등산로에서 의문의 시신으로 발견된 한국계 일가족의 사인은 열사병이었던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매리포사카운티 보안관실은 지난 8월 숨진 조너선 게리시와 아내 엘런 정, 그리고 한 살짜리 딸에 대해 외부 환경에 의한 열사병과 탈수로 판정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들 일가족은 지난 8월 17일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의 외진 등산로에서 기르던 개와 함께 모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차를 세워둔 곳에서 2.6㎞ 떨어진 곳에서 한꺼번에 숨졌습니다.


YTN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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