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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권으로 190개국 무비자 방문 가능...세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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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비자를 받지 않고 갈 수 있는 나라가 190개국에 달해 '한국 여권의 힘'이 세계 2위를 차지했습니다.

국제교류 전문업체 헨리 앤드 파트너스가 발표한 '헨리 여권지수'에서 한국은 190점으로 독일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공동 1위는 일본과 싱가포르로, 두 나라 국민은 전 세계 192개국을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과 영국이 무비자 방문 185개국으로 공동 7위에 올랐고 북한은 39개국으로 109위, 탈레반이 집권한 아프간이 26개국으로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헨리 여권지수는 국제항공운송협회 자료를 바탕으로 199개국 가운데 특정 국가의 여권 소지자가 비자 없이 갈 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되는지 지표화한 것입니다.

산정 과정에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입국 제한 상황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YTN 이여진 (listen2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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