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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일본 총리가 당초 이달 하순 시작 예정이던 백신 접종 시기를 이달 중순으로 앞당기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스가 총리는 긴급사태 한 달 연장을 발표한 기자회견에서 백신 접종에 대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뒤 이달 중순 접종을 시작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의료 종사자를 시작으로 고령자는 4월부터 백신 접종을 진행할 것"이라면서 접종 비용은 모두 정부가 부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스가 총리는 한 달 전 기자회견에서 백신 접종 시작 시기에 대해 의료 종사자 등 우선 접종대상자를 중심으로 이달 하순 시작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백신 접종 시기가 해외 주요국에 비해 늦은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총리는 "백신 확보는 빨랐다고 생각하지만 접종까지 시간이 늦어진 것은 사실"이라고 시인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일본 언론은 승인과 공급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이달 14일 미국 화이자사의 첫 백신이 일본에 도착할 수 있도록 관계 당국이 준비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NHK는 고노 백신 접종 담당 장관이 백신 운송 일정을 묻는 취재진에게 보안상 세부 일정을 공개하기 어렵다며 이에 대한 취재나 보도를 삼가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스가 총리는 긴급사태 한 달 연장을 발표한 기자회견에서 백신 접종에 대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뒤 이달 중순 접종을 시작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의료 종사자를 시작으로 고령자는 4월부터 백신 접종을 진행할 것"이라면서 접종 비용은 모두 정부가 부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스가 총리는 한 달 전 기자회견에서 백신 접종 시작 시기에 대해 의료 종사자 등 우선 접종대상자를 중심으로 이달 하순 시작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백신 접종 시기가 해외 주요국에 비해 늦은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총리는 "백신 확보는 빨랐다고 생각하지만 접종까지 시간이 늦어진 것은 사실"이라고 시인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일본 언론은 승인과 공급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이달 14일 미국 화이자사의 첫 백신이 일본에 도착할 수 있도록 관계 당국이 준비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NHK는 고노 백신 접종 담당 장관이 백신 운송 일정을 묻는 취재진에게 보안상 세부 일정을 공개하기 어렵다며 이에 대한 취재나 보도를 삼가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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