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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연구팀 "코로나19 회복하면 6개월 내 재감염 위험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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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연구팀 "코로나19 회복하면 6개월 내 재감염 위험 낮아"

2020년 12월 02일 14시 58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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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연구팀 "코로나19 회복하면 6개월 내 재감염 위험 낮아"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한번 회복된 사람은 6개월 이내에 재감염될 우려가 적다는 분석 결과가 일본에서 나왔습니다.

NHK는 요코하마시립대학 등이 참여한 일본 연구팀에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회복한 376명을 대상으로 6개월 뒤 혈액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조사 대상의 97%가 바이러스 작용을 억제하는 '중화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이 일단 회복하면 6개월간 다시 감염될 위험이 낮고, 현재 개발 중인 백신 효과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수백 명 규모로 중화항체 실태를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구팀은 앞으로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중화항체가 남아 있는지 다시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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