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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바이러스 생성 능력이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즉 사스보다 3배 이상 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신문은 홍콩대 위안궈융 미생물학과 교수 연구팀이 최근 이런 내용의 연구 논문을 의학 전문지 '임상 전염병 저널'에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코로나19 환자 6명의 폐 조직 검사 결과, 코로나19가 바이러스 입자를 사스보다 3.2배나 더 많이 생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사스는 48시간 안에 10에서 20배의 자기 복제를 했지만, 코로나19는 일부 사례에서 100배의 자기 복제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그러나 연구 결과 코로나19가 염증 유발이나 인체의 면역반응 측면에서는 사스보다 느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때문에 무증상이나 경증 환자가 많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신문은 홍콩대 위안궈융 미생물학과 교수 연구팀이 최근 이런 내용의 연구 논문을 의학 전문지 '임상 전염병 저널'에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코로나19 환자 6명의 폐 조직 검사 결과, 코로나19가 바이러스 입자를 사스보다 3.2배나 더 많이 생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사스는 48시간 안에 10에서 20배의 자기 복제를 했지만, 코로나19는 일부 사례에서 100배의 자기 복제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그러나 연구 결과 코로나19가 염증 유발이나 인체의 면역반응 측면에서는 사스보다 느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때문에 무증상이나 경증 환자가 많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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