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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코로나19 사망자와 확진자가 이틀째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브라질 보건부의 발표를 보면 현지 시간 8일 코로나19 사망자는 133명이 늘어 800명으로 집계됐고, 확진자는 2천2백 명 늘어 만6천 명에 근접했습니다.
브라질에서 하루 확진자가 2천 명 이상 늘어난 것은 처음이며, 상파울루주와 리우데자네이루주의 피해가 가장 심각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브라질 보건부의 발표를 보면 현지 시간 8일 코로나19 사망자는 133명이 늘어 800명으로 집계됐고, 확진자는 2천2백 명 늘어 만6천 명에 근접했습니다.
브라질에서 하루 확진자가 2천 명 이상 늘어난 것은 처음이며, 상파울루주와 리우데자네이루주의 피해가 가장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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