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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정부 에너지 장관이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 앞으로 몇 주 안에 끝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현지 시간 15일 ABC 방송에 출연해 이란과의 전쟁이 "앞으로 몇 주 안에, 어쩌면 그보다 더 빨리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라이트 장관은 전쟁이 끝나면 "석유 공급이 회복되고 에너지 가격은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몇 주 안에 휘발유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 예상하지만 확실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쟁에는 어떤 보장도 없다"며 "이것은 더 나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한 단기적인 고통"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라이트 장관은 앞서 미 해군이 유조선을 호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번 방송에서는 "아직 그럴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라이트 장관의 이런 발언은 이란과의 전쟁 이후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이란은 세계 석유 공급량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원유값이 폭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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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장관은 전쟁이 끝나면 "석유 공급이 회복되고 에너지 가격은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몇 주 안에 휘발유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 예상하지만 확실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쟁에는 어떤 보장도 없다"며 "이것은 더 나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한 단기적인 고통"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라이트 장관은 앞서 미 해군이 유조선을 호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번 방송에서는 "아직 그럴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라이트 장관의 이런 발언은 이란과의 전쟁 이후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이란은 세계 석유 공급량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원유값이 폭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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