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애플, 새 아이폰 11 시리즈 3종 공개
LIVE

실시간 주요뉴스

국제

애플, 새 아이폰 11 시리즈 3종 공개

2019년 09월 11일 10시 57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애플이 현지시각 10일 사진과 동영상 촬영·편집 기능을 강화한 아이폰 11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전 세계 미디어 대상 특별 이벤트를 열고 새 아이폰 시리즈 아이폰11과 11프로, 11프로 맥스 등 3종과 애플워치 등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11프로와 프로맥스의 경우 후면에 3개의 카메라를 장착하는 등 사진과 동영상의 촬영, 편집 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배터리 성능도 향상돼 이전 동급 제품보다 1시간에서 최대 5시간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가장 저렴한 모델을 기준으로 아이폰 11이 99만 원, 아이폰 11 프로는 139만 원,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155만 원으로 오는 20일 미국 등 1차 출시국에서 시판됩니다.

지난주 국내에서 2백만 원이 넘는 갤럭시폴드를 출시한 삼성전자도 아이폰 출시 일주일 뒤인 27일에 미국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서, 고가 스마트폰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