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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문을 몇 시간 앞두고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프랑스 군인들을 표적으로 한 폭탄 공격이 발생했습니다.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수도 와가두구의 북쪽 지역에서 현지 시간 27일 오후 8시쯤 오토바이를 탄 괴한 2명이 버스를 표적으로 수류탄을 투척했습니다.
괴한들은 버스를 이용해 막사로 이동 중이던 프랑스군 특수부대를 노렸지만, 수류탄이 버스를 빗겨나가면서 프랑스군의 피해는 없었습니다.
수류탄을 던진 괴한들은 범행 당시 복면을 하고 있었으며, 공격 후 현장에서 달아났습니다.
부르키나파소, 코트디부아르 등 아프리카 3개국 순방길에 오른 마크롱은 폭탄 공격이 발생한 지 불과 2시간 30분 뒤 이날 밤 10시 30분쯤 와가두구 공항에 내렸습니다.
프랑스의 아프리카 과거 식민지인 부르키나파소의 수도 와가두구에는 대테러 임무와 현지 군병력 교육임무를 맡은 프랑스군 특수부대가 주둔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빈국에 속하는 부르키나파소는 오랫동안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에 시달려왔습니다.
지난 8월에는 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번화가의 식당에서 총격 테러로 18명이 숨졌고, 앞서 지난해 1월에도 와가두구의 번화가에서 발생한 테러로 3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수도 와가두구의 북쪽 지역에서 현지 시간 27일 오후 8시쯤 오토바이를 탄 괴한 2명이 버스를 표적으로 수류탄을 투척했습니다.
괴한들은 버스를 이용해 막사로 이동 중이던 프랑스군 특수부대를 노렸지만, 수류탄이 버스를 빗겨나가면서 프랑스군의 피해는 없었습니다.
수류탄을 던진 괴한들은 범행 당시 복면을 하고 있었으며, 공격 후 현장에서 달아났습니다.
부르키나파소, 코트디부아르 등 아프리카 3개국 순방길에 오른 마크롱은 폭탄 공격이 발생한 지 불과 2시간 30분 뒤 이날 밤 10시 30분쯤 와가두구 공항에 내렸습니다.
프랑스의 아프리카 과거 식민지인 부르키나파소의 수도 와가두구에는 대테러 임무와 현지 군병력 교육임무를 맡은 프랑스군 특수부대가 주둔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빈국에 속하는 부르키나파소는 오랫동안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에 시달려왔습니다.
지난 8월에는 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번화가의 식당에서 총격 테러로 18명이 숨졌고, 앞서 지난해 1월에도 와가두구의 번화가에서 발생한 테러로 3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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