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공격받은 이란 부셰르 원전서 전문가 198명 추가 철수"

러 "공격받은 이란 부셰르 원전서 전문가 198명 추가 철수"

2026.04.05. 오전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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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영 원전기업 로사톰은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이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에서 자국 전문인력 198명이 추가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인력 철수는 부셰르 원전이 공격받기에 앞서 계획됐습니다.

이번 철수는 미국·이스라엘에도 알렸으며 이란 정부가 안전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고 아르메니아 당국과도 조율했다고 리하체프 CEO는 덧붙였습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부셰르 원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리하체프 CEO는 말했습니다.

부셰르 원전은 이날 오전 미국과 이스라엘의 4번째 공습을 받아 이란인 방호 직원 1명이 사망했으며 폭발과 파편으로 보조건물 한 곳이 손상됐다고 이란 국영 IRNA통신이 전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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