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 꿈꾸는 5살 농구 천재

'마이클 조던' 꿈꾸는 5살 농구 천재

2015.09.19. 오전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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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선 요즘 '농구의 신' 마이클 조던을 꿈꾸는 5살 소년이 화제입니다.

드리블과 패스, 슛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천재 소년의 농구 실력을 확인해보시죠.

김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말을 건네자 수줍게 웃는 5살 소년.

하지만 농구 코트에 들어서자 눈빛부터 달라집니다.

이미 4살 때부터 탁월한 농구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조사이아 브라운입니다.

[드미트리우스 브라운, 조사이아 아버지]
"야후 첫 화면에 아들의 농구 영상이 올라와 있어서 기뻤어요."

1년이 지난 지금은 기술뿐 아니라 경기에 대한 이해력도 월등히 향상됐습니다.

직접 유튜브 팬 페이지를 운영할 정도로 인기도 높습니다.

두 눈을 가리고 3점 슛에 성공하는 기적 같은 영상에 네티즌들은 열광합니다.

출중한 농구 실력 덕분에 수많은 NBA 스타 선수들을 만나는 행운도 누렸습니다.

전직 대학 농구 선수인 데이비드 펠롬도 조사이아의 경기 장면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데이비드 펠롬, 전직 대학 농구 선수]
"5살짜리의 실력이 아니에요. 패스도 득점도 가능한 전천후 선수입니다."

아직 덩크슛은 어렵지만 원거리 슛 성공률은 전문가들이 인정할 정도입니다.

유니폼에 새겨진 S자가 무엇인지 묻자 5살 소년다운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조사이아 브라운, 5살]
"슈퍼맨이요!"

장차 '마이클 조던'을 뛰어넘는 농구의 슈퍼맨이 되길 꿈꾸고 있습니다.

YTN 김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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