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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처드, "북한 태도 변화 발견 못해"
Posted : 2009-11-25 03:15
3박 4일동안 북한을 다녀온 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 소장은 방북기간동안 핵 문제에 대한 북한 측의 태도 변화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리처드 소장은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 측과 6자회담과 북·미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지만 북한의 입장에 아무런 변화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프리처드 소장 일행은 방북기간 6자회담 북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은 감기에 걸렸다는 이유로 만나지 못했고, 리 근 외무성 미국국장과 6시간, 다른 북측 관리들과 각각 4시간 가량 대화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프리처드 소장은 북한에 전달할 미국 정부의 공식 메시지를 가져가지 않았으며 북측으로부터도 미국 정부에 전달해 달라는 메시지를 받지 못했다면서 미국 국무부에 방북 결과를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방북 대표단에는 프리처드 소장과 함께 스콧 스나이더 아시아재단 한미정책연구소장, 니콜 피네만 한미경제연구소 학술연구부장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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