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세브란스병원 흉기' 50대 구속영장 신청...살인미수 혐의

속보 경찰, '세브란스병원 흉기' 50대 구속영장 신청...살인미수 혐의

2026.11.05. 오후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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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오늘(5일) 오후 6시 30분쯤 50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방공소청에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지만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고 영장 신청서엔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4시 30분쯤 신촌 세브란스병원 5층 진료실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게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다른 병원에 가려고 했지만 진료를 막아 화가 났다'는 취지로 상식적이지 않은 진술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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