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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동조합이 임금·단체교섭 결렬에 따라 오는 12월,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지난 2일부터 오늘(5일)까지 진행한 찬반투표 결과,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가운데 78.98%가 찬성해 쟁의행위가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한국철도공사노조와 철도승무원노조, 고속철도운전노조까지 합치면 투표인 대비 찬성률은 77.58%였습니다.
쟁의행위가 가결됨에 따라 노조는 전 조합원 투쟁 조끼 착용, 안전운행 투쟁, 휴일근무 거부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이후 교섭에 진전이 없으면 12월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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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후 교섭에 진전이 없으면 12월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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