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흉기 휘둘러...의사 1명 부상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흉기 휘둘러...의사 1명 부상

2026.11.04. 오후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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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50대로 추정되는 피의자가 흉기를 휘둘러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1명이 다쳤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오늘(4일) 오후 4시 30분쯤 세브란스 병원 본관 5층에서 의사가 흉기에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50대 여성 A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피해 교수는 5㎝ 길이 자상을 입고 치료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진료실 안에서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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