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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새벽 1시 20분쯤 인천 부평구 십정동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난 불이 15시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가 다량 발생해 한때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소방은 새벽 5시 10분쯤 큰 불길은 잡았고, 오후 4시 20분쯤 불을 완전히 진압했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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