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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은 어제(1일) 진행한 제3회 생물분류기사 동물 분야 실기시험 중 동영상 재생 오류가 발생해 120명에 대해 재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전 전국 14개 시험장 중 5개 시험장에서 동영상 프로그램 파일 버전 차이로 작동 오류가 발생해 시험 시작이 1시간 넘게 늦어지거나 시험을 아예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재시험 대상자는 오는 6일부터 8일 사이에 최대한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같은 난도의 다른 문제로 동영상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공단 측은 재시험 대상 수험자들에게 재차 사과하고 규정에 따라 보상금 10만 원과 이동 여비를 지급하기로 했으며,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관련 절차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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