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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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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금괴를 훔친 혐의로 중학생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귀금속 거리에 있는 금은방에 금괴를 사겠다고 접근한 뒤, 주인이 보지 않는 틈을 타 한 돈짜리 금괴 4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동네 친구 사이인 이들은 핼러윈을 맞아 지방에서 서울을 찾았다가 "돈이 필요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한 명은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종로경찰서는 범행 발생지 담당인 혜화경찰서로 조만간 사건을 이송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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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친구 사이인 이들은 핼러윈을 맞아 지방에서 서울을 찾았다가 "돈이 필요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한 명은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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