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범 4명 중 1명 '60대 이상'...발생 건수는 감소

방화범 4명 중 1명 '60대 이상'...발생 건수는 감소

2026.10.25. 오전 10:2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최근 3년 동안 방화 범죄는 줄어든 반면 60대 이상이 검거된 비중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방화범 검거자 가운데 61살 이상은 224명으로 전체의 25.1%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3년보다 6%p 넘게, 2024년보다는 3%p 증가한 수치입니다.

방화 범죄 발생 건수는 2023년 1,203건, 2024년 1,015건, 2025년 927건으로 줄었고 검거 인원도 감소했습니다.

범행 동기를 보면 지난해 기준, 기타 항목을 제외하고는 부주의·과실이 16.2%로 가장 많았고 이해 당사자 간 대인갈등이 15.9%, 정신이상이 7.6%로 뒤를 이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