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수청, '금융기관 AI 해킹' 수사 불개시 통보

서울중수청, '금융기관 AI 해킹' 수사 불개시 통보

2026.10.23. 오후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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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대범죄수사청이 경찰이 '중대범죄'로 판단해 통보한 금융기관 AI 해킹 사건을 수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중수청은 오늘(23일) 금융기관 AI 해킹 사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 불개시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수청은 경찰이 중수청 개청일 전부터 수사에 착수해 수사가 상당이 진행됐고, 국제 공조도 진행 중인 점 등을 고려할 때, 경찰에서 계속 수사함이 상당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신한·KB국민·하나은행 등 금융사에 잇따라 인공지능 해킹 침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이와 관련해 해킹 피해를 본 금융사의 시스템이 전자금융기반시설에 해당한다는 금융위의 유권해석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사건을 '중대범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지난 21일 중수청에 통보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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