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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가 건물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들을 살해하려 한 피의자 최충락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살인미수 등의 혐의를 받는 최충락을 오늘 오전 인천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두 손이 묶인 채 경찰서를 나선 최충락은 범행 계획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침묵하다 선의의 피해자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최충락은 지난 13일 오후 인천 구월동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흉기를 손에 묶은 채 시민들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최충락은 경찰 조사에서 피부질환 치료를 받았던 병원과의 갈등을 알리고자 관심을 끌려고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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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락은 지난 13일 오후 인천 구월동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흉기를 손에 묶은 채 시민들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최충락은 경찰 조사에서 피부질환 치료를 받았던 병원과의 갈등을 알리고자 관심을 끌려고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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