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딸 수사 무마' 의혹 사건, 서울청 광수대에 배당

'한동훈 딸 수사 무마' 의혹 사건, 서울청 광수대에 배당

2026.10.23. 오전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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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딸 허위 스펙' 수사 무마 의혹 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배당하고 수사에 본격 착수합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한 의원을 고발한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난 2022년 5월 서울경찰청은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 의원 딸이 논문 대필을 의뢰하고 미국 명문대 입시를 위해 표절 전자책을 출간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이듬해 12월 불송치 결정을 내렸는데, 고발인들은 과거 검찰에서 국제형사사법공조 신청을 저지하는 등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한 의원과 사건을 담당한 전·현직 검사들을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고발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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