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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삼동 빌딩 연쇄 방화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오늘(21일) 2차 현장감식을 벌입니다.
경찰과 소방 등은 오늘(21일) 오전 10시 반부터 역삼동 화재 현장에서 추가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식에서는 불이 시작된 지점과 인화성 물질 사용 여부 등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입니다.
어제 해당 현장을 확인한 화재 복구 전문가는 YTN에, 엘리베이터 입구에서부터 인화 물질이 뿌려진 흔적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70대 남성 A 씨는 어제 오전 11시 54분과 낮 12시 1분, 특허법인이 입주한 서울 역삼동 건물 2곳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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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남성 A 씨는 어제 오전 11시 54분과 낮 12시 1분, 특허법인이 입주한 서울 역삼동 건물 2곳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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