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특검, '외유성 출장' 노태악 자택 등 압수수색

선관위 특검, '외유성 출장' 노태악 자택 등 압수수색

2026.10.21. 오후 12:3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비위를 수사하는 선관위 특검이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오늘(21일) 오전 업무상 횡령,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를 받는 노 전 선관위원장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앙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특검팀은 설명했습니다.

오늘 압수수색에는 파견 검사 2명과 수사관 7명 등 12명이 투입됐습니다.

특검은 앞서 선관위 전·현직 위원과 직원들의 외유성 출장을 비롯해 기관 운영 전반의 운영이 방만했다는 의혹을 수사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검은 노 전 선관위원장의 국외출장과 관련해 중앙선관위 관계자가 공문서인 국외출장결과보고서에 허위 사실을 기재한 정황을 추가로 포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