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락 흉기난동' 보호관찰소 압수수색..."계획범죄 확인 안돼"

'최충락 흉기난동' 보호관찰소 압수수색..."계획범죄 확인 안돼"

2026.10.19. 오전 10:4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경찰이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로 10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과 관련해 전자발찌 위치 추적 자료 등을 분석했지만 지금까지 범행 장소를 사전 답사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그제(17일) 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를 압수수색하고 최충락의 전자발찌 GPS 자료와 보호관찰상황일지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3개월 동안의 GPS 위치 추적 자료 가운데 범행 전 최충락이 현장을 미리 답사했다는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그제 담당 보호관찰관을 조사하고 보호관찰상황일지를 분석했지만,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다고 볼 만한 내용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압수한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구체적 범행 동기와 사전 범행 계획 여부를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