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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신고와 사건 처리 중심의 사후 대응이 아닌 국민에게 필요한 것을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국민 중심 서비스'로의 치안 정책 전환을 발표했습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오늘(19일) 주간업무회의에서 경찰 활동을 더욱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요 치안 지표와 정보 제공도 확대해나가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사건 진행 상황을 언제든 열람·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112신고나 교통사고 같은 치안 지표와 집회·행사로 인한 교통 불편사항을 경찰관서나 홈페이지에 게시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범죄 피해자에게 조사 당시에만 안내하던 권리 보호나 지원 방안을 필요한 시점마다 반복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합니다.
경찰청 영문명을 'Korea National Police Agency'에서 'Korea National Police Service'로 변경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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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범죄 피해자에게 조사 당시에만 안내하던 권리 보호나 지원 방안을 필요한 시점마다 반복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합니다.
경찰청 영문명을 'Korea National Police Agency'에서 'Korea National Police Service'로 변경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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