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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기간 경기장 주변에 대한 암표 거래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청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야구위원회와 함께 내일(14일)부터 서울과 대구, 광주, 수원 등 주요 야구장 주변에 합동단속반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반은 매표소와 지하철 출구 등에 배치돼 암표 거래와 호객행위를 단속할 예정으로 개정법 시행에 따라 상습적이거나 영업 목적의 판매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팬심을 악용해 공정한 관람 기회를 앗아가는 불법 거래를 엄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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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팬심을 악용해 공정한 관람 기회를 앗아가는 불법 거래를 엄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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