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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내 이슈를 짚어보는 스타트픽입니다.
한글날 연휴였던 지난 10일 낮.
전북에 사는 9개월 영아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지름 12mm 크기의 동전형 리튬 건전지를 삼켰는데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응급내시경 치료가 어려워 전원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다급하게 전원 요청을 받은 부산백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아기를 치료하기로 했고요.
다행히 전북119항공대 소방헬기로 부산까지 230km를 날아 이송된 뒤에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료진은 곧바로 응급내시경을 시행해 아기의 위에 있던 리튬 건전지를 제거했고요. 아기는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다고 하네요.
소방헬기 대원들과 의료진의 빠른 대처 덕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는데요. 아기가 앞으로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봅니다.
수백 명이 밧줄을 잡고 끌며 달리던 수레가 가속이 붙은 채 그대로 코너를 돌다 크게 휘청입니다. 그 순간 쿵 소리와 함께 엎어지고 마는데요.
지난 10일, 일본 오사카부 곳곳에서 열린 전통 축제 '단지리' 현장입니다.
이 사고로 51세 남성이 숨지고 7명이 중경상을 입었고요. 약 17km 떨어진 다른 도시에서도 같은 축제 도중 수레가 전복돼 48살 남성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문제는 이 축제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란 거죠. 이렇게 사람 잡는 단지리 축제, 아이러니하게도 지역의 풍요를 기원하며 열리는 전통 축제인데요.
일본 현지에서도 "전통을 지키는 건 좋은데 사망 사고가 안 일어나게 할 수는 없냐" "매년 열리는 축제인데 너무 위험하다"는 비판이 이어진다고 하네요.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 선수가 선수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어제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렸습니다.
차준환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다"면서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시즌에는 국가대표 활동과 대회 출전을 이어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는데요.
서울시청과의 계약도 서울시와 충분한 이야기를 나눈 끝에 마무리하게 됐다고 전했고요.
그러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아갈지 신중하게 고민해보려 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차준환은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직에서도 물러난 바 있습니다.
지난 4월엔 연예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8월에는 아이스쇼의 주인공을 맡기도 했는데요. 당분간은 선수 생활 대신 대중문화 활동에 전념할 거로 보인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온라인 내 이슈를 짚어보는 스타트픽이었습니다.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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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였던 지난 10일 낮.
전북에 사는 9개월 영아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지름 12mm 크기의 동전형 리튬 건전지를 삼켰는데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응급내시경 치료가 어려워 전원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다급하게 전원 요청을 받은 부산백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아기를 치료하기로 했고요.
다행히 전북119항공대 소방헬기로 부산까지 230km를 날아 이송된 뒤에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료진은 곧바로 응급내시경을 시행해 아기의 위에 있던 리튬 건전지를 제거했고요. 아기는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다고 하네요.
소방헬기 대원들과 의료진의 빠른 대처 덕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는데요. 아기가 앞으로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봅니다.
수백 명이 밧줄을 잡고 끌며 달리던 수레가 가속이 붙은 채 그대로 코너를 돌다 크게 휘청입니다. 그 순간 쿵 소리와 함께 엎어지고 마는데요.
지난 10일, 일본 오사카부 곳곳에서 열린 전통 축제 '단지리' 현장입니다.
이 사고로 51세 남성이 숨지고 7명이 중경상을 입었고요. 약 17km 떨어진 다른 도시에서도 같은 축제 도중 수레가 전복돼 48살 남성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문제는 이 축제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란 거죠. 이렇게 사람 잡는 단지리 축제, 아이러니하게도 지역의 풍요를 기원하며 열리는 전통 축제인데요.
일본 현지에서도 "전통을 지키는 건 좋은데 사망 사고가 안 일어나게 할 수는 없냐" "매년 열리는 축제인데 너무 위험하다"는 비판이 이어진다고 하네요.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 선수가 선수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어제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렸습니다.
차준환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다"면서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시즌에는 국가대표 활동과 대회 출전을 이어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는데요.
서울시청과의 계약도 서울시와 충분한 이야기를 나눈 끝에 마무리하게 됐다고 전했고요.
그러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아갈지 신중하게 고민해보려 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차준환은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직에서도 물러난 바 있습니다.
지난 4월엔 연예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8월에는 아이스쇼의 주인공을 맡기도 했는데요. 당분간은 선수 생활 대신 대중문화 활동에 전념할 거로 보인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온라인 내 이슈를 짚어보는 스타트픽이었습니다.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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